1. 퍼스트 버서커 : 카잔
던전 앤 파이터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소울라이크. 스팀과 콘솔에서 이용 가능.
2. 프로젝트 오버킬
던전앤파이터의 후속작. 기존 도트 그래픽에서 3D로 발전된 횡스크롤 액션 RPG. PC로만 플레이가 가능했던 기존 작품과 다르게 처음부터 모바일과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됨.
3. 던전앤파이터 : 아라드
던전앤파이터IP로 만들어진 오픈월드 액션 RPG. 아직 자세히 공개된 게임 영상은 존재하지 않다. 이 게임도 현재 PC/모바일/콘솔 크로스플랫폼을 목표로 개발중인것으로 알려짐
4. 마비노기 모바일
PC에서만 이용 가능하던 마비노기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 2017년에 처음 공개되어 드디어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
5. 빈딕투스 디파잉
마비노기 영웅전 IP를 액션 소울라이크 스타일로 재해석한 게임.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6. 바람의 나라2
바람의 나라의 후속작 바람의 나라2가 드디어 공개. 정확한 게임 영상은 나오지 않지만, 3D 환경 모델링과 2D 도트가 섞인 2.5D 그래픽이라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 기대가 되지만 한편으로는 넥슨에서 넘버링을 달았던 작품중 성공한 작품은 하나도 없는게 걱정.
7. 아크 레이더스
PvPvE 생존 협동 TPS게임. 2025년 출시라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넥슨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넥슨 특유의 느낌은 느껴지지 않는다. 최근 헬다이버즈2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이 게임도 잘 출시만 한다면 분명 이슈가 될만한 게임.
8. 프로젝트RX
넥슨 게임즈의 rx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서브컬쳐 게임. 전 블루 아카이브 개발자 출신들로 구성된 스튜디오에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블루 아카이브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9. 슈퍼바이브
MOBA 배틀로얄 게임. 최근 베타를 진행했으며 상당히 평가가 좋은 게임. 비슷한 게임으로는 이터널리턴 정도로 생각하면 될것 같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 현재 사전등록 이벤트 중이다.
10. 환세취호전
인기 고전 게임인 환세취호전의 리메이크 버전. 크로스플랫폼은 아니지만 PC버전과 모바일버전이 있다. 필드보스, 토벌전, 레이드, 무투대회 등 다양한 협동 컨텐츠가 준비되어있다. 2024년 연내 출시 예정이라고는 하나 아직 정확히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다.
11. 프로젝트 DX
아쉽게도 서버종료를 했던 듀랑고IP의 부활. MMORPG로 출시할 예정. 이번 작품은 글로벌을 목표로 AAA급 게임으로 만들어진다. 그 외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12. 낙원 파라다이스
좀비를 소재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익스트랙션 생존 장르 PC 게임. PvPvE. 사실적인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만들어진게 특징. 이미 알파테스트를 진행한적이 있고 피드백을 받아 모션이라던지 파밍요소등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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